기혈순환 개선뇌세포 에너지 충전
- 막혀 있던 혈류의 흐름을 머리끝까지 열어줍니다.
- 뇌로 맑은 산소와 영양분이 다시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돕습니다.
- 에너지를 얻은 뇌가 수면 중 근육 마비 스위치를 다시 붙잡게 합니다.
천근만근이던 아침의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에 낀 안개가 걷히는 것
THE AUTHOR · 저자 및 진료진 소개
BOOKS · 황지모 원장의 책
20년 넘게 이어온 진료와 연구를 책으로 정리해 왔습니다.
한의사 황지모 지음
한의사 황지모 지음
한의사 황지모 지음
황지모 대표 번역
SIGNS · 이런 밤이 반복된다면
렘수면 중에는 원래 온몸의 근육이 풀려 꿈을 꿔도 몸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 스위치가 헐거워지면 꿈속 행동이 그대로 몸으로 나옵니다.
꿈 내용 그대로 크게 소리를 지르거나 욕을 한다
팔다리를 휘두르다 옆 사람을 치거나 걷어찬다
침대에서 떨어지거나 벽·가구에 부딪혀 다친 적이 있다
쫓기거나 싸우는 꿈을 유난히 생생하게 기억한다
아침에 몸이 천근만근이고 머리에 안개가 낀 듯하다
속이 자주 더부룩하고, 누우면 가슴이 답답해 뒤척인다
단순 잠꼬대와는 결이 다릅니다. 일반적인 잠꼬대는 말소리 위주이고 몸의 움직임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렘수면행동장애는 꿈의 내용과 몸의 움직임이 일치하고, 옆 사람이나 본인이 실제로 다치는 일이 생깁니다. 정확한 감별과 원인 판단은 진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WHY IT MATTERS · 왜 지금 봐야 하는가
특발성 렘수면행동장애로 진단된 환자를 장기간 추적한 연구에서, 상당수가 파킨슨병·루이소체 치매 등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이행하는 것이 반복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순서입니다. 손 떨림이나 걸음걸이 변화보다 수면 중 이상행동이 수년에서 십수 년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되돌아볼 여지가 남아 있는 구간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Postuma RB et al., Brain(2019) 외 다수의 다기관 코호트 연구 인용 · 수치는 연구 설계와 추적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능한의학 · 3대축 회복 프로토콜
천근만근이던 아침의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에 낀 안개가 걷히는 것
늘 달고 살던 더부룩함이 가라앉고,
속이 편안해지는 것
누우면 두근거려 뒤척이던 밤이
조용히 잠드는 밤으로 바뀌는 것
진정한 평화는 세 축의 밸런스에서 옵니다. 우리 몸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세 축이 톱니바퀴처럼 다시 맞물려 돌아가기 시작하면 거칠었던 밤이 평온해지고 낮의 활력도 함께 돌아옵니다.
아침의 밝은 햇살이 눈으로 들어오면 뇌가 ‘아침이구나’ 하고 인식해, 밤에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훨씬 풍부하게 만듭니다.
대추는 예로부터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고 예민해진 신경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뜻한 온기가 속을 달래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