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 SLEEP BEHAVIOR DISORDER

자다가 소리 지르고 발길질하는 심한 잠꼬대, 단순한 잠버릇이 아닙니다.

저서 《위험한 잠꼬대, 렘수면행동장애 파킨슨병의 경고》의 저자 황지모 원장이 밝히는 수면장애와 뇌 건강, 그리고 기능한의학 3대축 근본 치료법.

《위험한 잠꼬대, 렘수면행동장애 파킨슨병의 경고》 도서
Long-term follow-up
90%
특발성 렘수면행동장애의 장기 추적 시 파킨슨병 발병률
기능한의학
3대축
기혈순환 · 장부기능 · 자율신경을 함께 보는 회복 프로토콜
Publication
저서 4권
수면·신경·면역 분야 저서 3권과 대표 번역서 1권

THE BOOK · 이 책이 다루는 것

위험한 잠꼬대,
렘수면행동장애 파킨슨병의 경고

도서 표지
지은이 한의사 황지모
분야 건강 / 의학
주제 수면장애 · 신경퇴행성 질환
렘수면행동장애는 단순한 수면 문제가 아니라,
파킨슨과 치매의 전조입니다.
  • 렘수면행동장애가 생기는 기전과 진단 기준
  • 파킨슨병·치매로 이어지는 신경퇴행의 경로
  • 기혈순환·장부기능·자율신경, 세 축이 무너지는 이유
  • 황지모한의원 기능한의학 3대축 치료 프로토콜
  • 진료실에서 만난 실제 임상 기록

THE AUTHOR · 저자 및 진료진 소개

한의사 황지모

황지모한의원 황지모 원장
황지모 원장황지모한의원 대표원장
“렘수면행동장애는 뇌가 보내는 경고입니다. 증상 억제가 아닌, 뇌와 장부의 자율신경 기혈순환을 바로잡아 근본 원인을 치료해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주요 저서 & 역서

  • 위험한 잠꼬대, 렘수면행동장애 파킨슨병의 경고저서
  • 한의사가 실천하는 내 몸을 살리는 면역력저서
  • 야경증과 야제증은 영아산통이 아니에요저서
  •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하여대표 번역

주요 연구 논문 (학회지 발표)

  • 뇌 신경 세포 활성화 효과 연구Effects of BBCT on Glial Activation Induced by Cerebral Hypoperfusion
  • 수면·자율신경 관련 임상 연구학회지 발표

BOOKS · 황지모 원장의 책

수면, 신경, 면역.
한 사람의 진료실에서 나온 네 권.

20년 넘게 이어온 진료와 연구를 책으로 정리해 왔습니다.

신간
위험한 잠꼬대, 렘수면행동장애 파킨슨병의 경고

위험한 잠꼬대,
렘수면행동장애 파킨슨병의 경고

한의사 황지모 지음

저서
한의사가 실천하는내 몸을 살리는
면역력
황지모 지음

한의사가 실천하는
내 몸을 살리는 면역력

한의사 황지모 지음

저서
야경증과 야제증은
영아산통이
아니에요
황지모 지음

야경증과 야제증은
영아산통이 아니에요

한의사 황지모 지음

번역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하여
황지모 대표 번역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하여

황지모 대표 번역

SIGNS · 이런 밤이 반복된다면

본인은 기억하지 못하고,
배우자가 먼저 알아차립니다.

렘수면 중에는 원래 온몸의 근육이 풀려 꿈을 꿔도 몸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 스위치가 헐거워지면 꿈속 행동이 그대로 몸으로 나옵니다.

꿈 내용 그대로 크게 소리를 지르거나 욕을 한다

팔다리를 휘두르다 옆 사람을 치거나 걷어찬다

침대에서 떨어지거나 벽·가구에 부딪혀 다친 적이 있다

쫓기거나 싸우는 꿈을 유난히 생생하게 기억한다

아침에 몸이 천근만근이고 머리에 안개가 낀 듯하다

속이 자주 더부룩하고, 누우면 가슴이 답답해 뒤척인다

단순 잠꼬대와는 결이 다릅니다. 일반적인 잠꼬대는 말소리 위주이고 몸의 움직임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렘수면행동장애는 꿈의 내용과 몸의 움직임이 일치하고, 옆 사람이나 본인이 실제로 다치는 일이 생깁니다. 정확한 감별과 원인 판단은 진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WHY IT MATTERS · 왜 지금 봐야 하는가

잠의 문제로 시작해,
뇌의 문제로 이어집니다.

90%
Phenoconversion rate

특발성 렘수면행동장애로 진단된 환자를 장기간 추적한 연구에서, 상당수가 파킨슨병·루이소체 치매 등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이행하는 것이 반복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순서입니다. 손 떨림이나 걸음걸이 변화보다 수면 중 이상행동이 수년에서 십수 년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되돌아볼 여지가 남아 있는 구간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Postuma RB et al., Brain(2019) 외 다수의 다기관 코호트 연구 인용 · 수치는 연구 설계와 추적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능한의학 · 3대축 회복 프로토콜

증상을 누르는 대신,
무너진 세 개의 축을 다시 맞춥니다.

제1축

기혈순환 개선뇌세포 에너지 충전

  • 막혀 있던 혈류의 흐름을 머리끝까지 열어줍니다.
  • 뇌로 맑은 산소와 영양분이 다시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돕습니다.
  • 에너지를 얻은 뇌가 수면 중 근육 마비 스위치를 다시 붙잡게 합니다.
회복의 방향

천근만근이던 아침의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에 낀 안개가 걷히는 것

제2축

장부 기능 정상화맑은 장-뇌축 해독

  • 약해진 소화기를 다스려 장내 환경을 회복시킵니다.
  • 소화 불량을 넘어 오장육부 전반의 균형을 바로잡습니다.
  • 장 기능이 살아나면 뇌 신경을 자극하던 독소와 염증 부담이 줄어듭니다.
회복의 방향

늘 달고 살던 더부룩함이 가라앉고,
속이 편안해지는 것

제3축

자율신경 안정수면 스위치 재부팅

  • 과열되어 흥분한 심장의 열을 식히고 뇌 기능을 회복시킵니다.
  • 밤이 되면 교감신경이 쉬고 부교감신경이 일하도록 리듬을 맞춥니다.
  • 뇌가 더 이상 꿈과 현실을 혼동하지 않고 스스로 수면 스위치를 끄게 됩니다.
회복의 방향

누우면 두근거려 뒤척이던 밤이
조용히 잠드는 밤으로 바뀌는 것

진정한 평화는 세 축의 밸런스에서 옵니다. 우리 몸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세 축이 톱니바퀴처럼 다시 맞물려 돌아가기 시작하면 거칠었던 밤이 평온해지고 낮의 활력도 함께 돌아옵니다.

아침

기상 후 15분, 햇볕 산책

아침의 밝은 햇살이 눈으로 들어오면 뇌가 ‘아침이구나’ 하고 인식해, 밤에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훨씬 풍부하게 만듭니다.

저녁

따뜻한 대추차 한 잔

대추는 예로부터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고 예민해진 신경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뜻한 온기가 속을 달래줍니다.

오늘 밤도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한 번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책으로 먼저 이해하시고, 필요하면 진료로 이어가세요.